KCS 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 골프대회 총 2만3,000달러 모금
2018-09-28 (금) 08:21:59
이지훈 기자
▶ 80여명 참석…남자부 레이먼드 맹·여자부 이영래씨 우승
▶ 남녀부 장타상 송형진·제인 곽씨, 근접상 최철호씨

김광석(오른쪽 두 번째부터) 회장, 김용철 대회장 등이 26일 기금모금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입상자들과 함께 했다. 왼쪽 두 번째는 류제봉 대회준비위원장.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 골프대회에서 2만3,000달러의 기금이 모금됐다.
26일 퀸즈 클리어뷰 골프코스에서 열린 KCS 백년기회위원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80여명의 한인이 참가. 건립기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
이날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광석 KCS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기금은 내년 5월을 목표로 모금 중인 150만달러의 건립기금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뉴욕시로부터 150만달러의 매칭펀드를 추가로 지원받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또한 시상식에는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도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KCS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정부로부터 10만달러의 지원금을 KCS 건립기금으로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대회 남자부 우승은 63타를 기록한 레이먼드 맹씨가 차지했고 68타를 기록한 서동천, 샘 박, 강신상씨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여자부 우승은 66타를 기록한 이영래씨, 2위는 71타를 기록한 올리비아 신씨, 3위는 72타의 박영희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남녀부 장타상은 송형진(315야드)씨와 제인 곽(280야드)씨가, 근접상은 최철호씨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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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