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웃사랑 실천 동참해주세요”

2018-09-28 (금) 08:18:0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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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이사회, 올해 사업계획 발표

▶ 한국일보 특별후원…11월3일 뉴저지서 모금 첫 가두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동참해주세요”

27일 열린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이사회에서 전상복 재단 회장(오른쪽 세 번째), 최다니엘 구세군 사관(오른쪽 5번째) 등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한인들의 성원 속에 올해도 사랑을 나눕니다.”

지난 32년간 불우이웃들에게 터키와 쌀을 전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재단은 27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재단 이사들과 구세군 잉글우드 한인교회 최 다니엘 사관, 저소득층 지원 기관 ‘시티하베스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단이 펼치는 사랑의 터키ㆍ쌀보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되는 올해 캠페인 기간 동안 재단은 쌀 1,000포와 터키 3,000마리를 마련해 뉴욕·뉴저지 일원 저소득층 한인 단체 및 기관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전상복 재단 회장은 “거듭되는 불경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한인들의 정성은 계속되고 있어 더 없이 감사하다”며 “한인들의 성원이 있기에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매년 쌀과 터키 등을 나눌 수 있었다. 올해에도 많은 이들이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쌀과 터키 나눔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각 기관과 개인 기부자에게 후원 요청하는 한편, 모금을 위한 가두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첫 가두 캠페인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팰팍 등 뉴저지 주요 한인 타운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개인 및 단체에서 후원을 원할 경우 체크 수신인 란에 ‘FTKAF Corp.’라고적어 재단 사무실 주소(469-B 4th St,Palisades Park, NJ 07650)로 우편을 통해 발송하면 된다. 기부자는 세금공제혜택을 받는다. 문의 201-592-687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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