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세리프 특별선거 열린다
2018-09-28 (금) 08:08:48
서한서 기자
인종차별 녹취록 폭로로 마이클 사우디노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셰리프가 전격 사임하면서 공석인 셰리프를 선출하기 위한 특별선거가 오는 11월 6일 열린다.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는 27일 “11월 6일 치러지는 본선거 때 버겐카운티 셰리프 선출을 위한 특별선거도 함께 열릴 것”이라며 “곧 후보 등록 등의 절차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현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인물은 없지만 로버트 쿠글러 새들브룩 경찰서장, 캐시 마달론 버겐필드 경찰서장이 출마 가능한 인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쿠글러 서장의 경우 한인사회 일각에서도 후원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인사회와 친숙한 고든 존슨(민주·37선거구) 주하원의원도 하마평에 올랐지만 존슨 의원은 “출마 의사가 없다. 새로운 인물이 셰리프를 맡기를 희망한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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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