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5애비뉴역 F전철 안서 칼부림

2018-09-28 (금) 07:52:0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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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승객 추행 말리는 남성 찌르고 도주

퀸즈 포레스트힐을 지나던 F전철 안에서 칼부림이 벌어져 4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께 75애비뉴역을 지나던 F전철에서 49세 남성이 칼에 가슴과 다리가 찔려 인근의 자메이카 병원으로 이송됐다.

45세 용의자는 범행 직후 전철이 75애비뉴역에 도착하자 도망쳤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가 한 여성 승객에게 추행을 일삼자 이를 저지하러 나선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칼을 꺼내 피해자를 찔렀다. 용의자는 신장 6피트, 몸무게 220파운드로 추정되고 있으며 범행 당시 황갈색 모자, 회색 상의, 검정색 바지와 검정색 운동화를 착용했다.

제보: 800-577-TIPS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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