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증오범죄 피해자 돕기 온라인 사이트 개설

2018-09-28 (금) 07:48:0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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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과 괴롭힘 등 증오범죄 피해자들을 돕는 온라인 사이트가 개설됐다.

비영리단체 뉴욕시인권연합(NYCLU)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증가한 증오범죄의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퀄리티 워치(Equality Watch)’ 사이트(www.equalitywatchny.com)를 개설했다고 26일 발표했다.

NYCLU에 따르면 증오범죄의 피해자 또는 목격자가 사이트를 접속해 사건 발생 장소, 발생 경위 등 관련 정보를 입력 후 전송하면 뉴욕주 인권국, 뉴욕시 공익옹호관 등 약 3,000여개의 인권 관련 지원서비스 시설 및 단체 중 사건 지원 및 해결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곳의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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