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대표 행사 자리매김 최선”
2018-09-27 (목) 08:03:29
이지훈 기자
▶ 뉴욕한인마라톤클럽 제1회 한인마라톤대회 감사 인사차 방문

정준영(왼쪽) 뉴욕한인마라톤클럽 회장과 박찬영 회원이 26일 감사 인사차 본보를 방문했다
한인 달리미들과 지역사회가 하나되는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6일 펜실베니아주 델라웨어 강변 일대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제1회 미동부지구 한인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뉴욕한인마라톤클럽(KRRCNY)의 정준영 회장은 26일 감사 인사차 본보를 방문해 이같은 각오를 밝혔다.
정 회장은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첫 대회를 무사히 치렀다”며 "이번 대회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한인사회를 비롯해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족한 점은 보완해 모든 참가자들이 하나되어 즐겁게 달릴 수 있는 대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한인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함께 방문한 박찬영 회원은 “대회에 참가한 타 동호회원들이 기억에 남는 대회라고 후기를 전해주었다”며 “대회가 열리는 델라웨어 강변 일대 주민들과도 아직은 낯설지만 점차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낮은 자세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9월 개최를 목표로 다음 대회를 준비 중인 마라톤클럽은 매주 토요일 퀸즈 앨리폰드팍과 일요일 센트럴팍 달리기 모임을 비롯해 매달 허드슨강 일대와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에서 달리는 정기 모임 등을 열고 있다. 문의 516-578-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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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