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쿠오모 주지사 예비선거에 2,600만달러 썼다

2018-09-27 (목) 07:50:1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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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시아 닉슨 후보의 10배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이달 초 실시된 예비선거 캠페인에 2,600만 달러 사용했다고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 발표했다.

이는 신시아 닉슨 후보 260만 달러의 10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TV광고에 500만 달러를 지출했지만 닉슨 후보는 TV광고를 전혀 하지 않고 소셜 네트웍 사이트를 이용하는 선거운동을 펼쳤다.


쿠오모 주지사는 9월13일 실시된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64%을 득표해 34%에 그친 닉슨 후보를 누르고 민주당 후보로 본선거에 진출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7월 기준으로 1,160만 달러의 후원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선거에서 맞붙게 되는 공화당의 마크 몰리나로 후보 88만7,239달러보다 10배 이상 확보한 상태로 나타났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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