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옐로캡도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세요

2018-09-27 (목) 07:42:4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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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옐로캡도 우버나 리프트 등 차량공유서비스 처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해졌다.

뉴욕시 택시&리무진위원회(TLC)가 스타트업 업체인 ‘웨이브(Waave)’와 협력해 출시한 택시호출 앱(Waave)을 이용해 옐로캡과 그린캡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시범 프로그램이 다음 주부터 2년간 시행에 들어간다.

요금 체계도 미터기가 사용되는 기존 택시요금 방식과 달리 우버나 리프트처럼 웨이브 앱에서 미리 요구하는 금액을 지불하면 된다.

택시 요금 중 50센트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대중교통 개선에 사용되고, 30센트는 휠체어를 탑승시킬 수 있는 장애인 콜택시 지원 기금으로 사용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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