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전철역에 특별 역무원 배치 민원 처리

2018-09-27 (목) 07:41:58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5개보로 472개 역사 쓰레기·발권기 고장 등 해결

뉴욕시 전철 역사 마다 지저분한 환경 등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특별 역무원(station managers)을 배치했다.

MTA는 최근 뉴욕시 472개 전철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21명의 특별 역무원을 배치해 쓰레기 문제와 낙서, 전철 발권기 고장 등과 같은 승객들의 각종 민원을 접수해 처리 하고 있다.

MTA 측은 “특별 역무원들이 전철역 선로와 바닥 곳곳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치우도록 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감시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며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어떤 문제든 개선될 점이 있다면 특별 역무원에게 요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MTA는 특별 역무원이 역에 없는 경우에는 MTA 트위터 계정(@NYCTSubway)이나 MTA 불편 신고 전화 511을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