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폭카운티, 스마트폰 앱 ‘Suffolk FastFare’개발
▶ 노선·도착시간 등 정보 확인…LIRR 스케줄과도 연결
자전거 프로그램 ‘Pace’도 추진…내년 봄 런칭 예정
서폭카운티 대중 버스 티켓을 스마트폰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스티브 발론 서폭카운티장은 최근 대중버스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며 무료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Suffolk FastFare’ 라고 명명된 이 앱으로 탑승자는 버스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며 또 ‘TransLoc Rider’ 앱과도 연결되어 노선의 도착 시간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은 또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스케줄과도 연결되어 기차로 바꿔타야 하는 탑승자들에게 편리를 준다.
발론 카운티장은 “서폭 카운티는 올해로 6회째 9월 21일을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로 지정하고 있다”며 “카운티는 대중 교통의 이용은 자연 보호 및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있는데 좋은 기회가 되기에 좀더 버스를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게 하기위해 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서폭카운티는 주민들에게 이동수단의 하나로 자전거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지난 5월 보스턴에 본사가 있는 자그스터 회사를 고용, 카운티 곳곳에 자전거를 빌리고 돌려주는 시스템을 설치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Pace’ 라고 명명될 이 자전거 프로그램은 내년도 봄에 런칭될 예정이다.
발론 카운티장은 “대중 교통 이용과 자전거 이용이 늘면 점차적으로 교통 혼잡 문제가 해결되며 또 공기의 질도 좋아지는 등 생활환경에 유익을 가져올 것”이라며 “보다 많은 주민들의 이용을 위해 자전거의 반환이 순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자그스터 회사는 서폭카운티에서 운영할 자전거 프로그램 후원자를 찾고 있으며 200개가 넘는 장소에 자전거를 비치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비는 구입및 관리비로 한 대당 1,400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전거가 설치될 타운 후보로는 아미티빌, 사우스햄튼, 사우스홀드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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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