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번 전철, 주중 14회 증편 운행한다

2018-09-26 (수) 08:31:4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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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부터 예정

내년 4월 시작될 예정인 L전철 터널 보수 공사에 맞춰 7번 전철이 증편 운행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4일 내년 4월 터널공사 시작과 함께 L전철의 베드포드역~맨하탄 구간이 폐쇄됨에 따라 브루클린 거주 이용객들의 7번 전철 이용이 증가될 것을 대비해 주중 14회 증편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증편 운행은 내년 4월부터 주중 오전 8시~오전 11시 왕복 운행 5회, 오후 5시30분~자정 왕복 운행 9회가 예정돼 있다.

또한 MTA는 최근 맨하탄 렉싱턴 애비뉴와 브롱스 사이를 오가는 6전철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출퇴근 시간 왕복 운행 2회를 내년 4월부터 증편 운행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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