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겐카운티, 웨스트나일 사망자 또 발생

2018-09-26 (수) 08:23:2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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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올들어 2번째

뉴저지주에서 올 들어 2번째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발생했다.

24일 주보건국은 “버겐카운티에 거주하는 여성 노인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자세한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15일 버겐카운티 로다이에 사는 62세 남성이 사망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모두 버겐카운티 주민이다.


주보건국에 따르면 현재 31명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상태다.
이 중 버겐카운티 주민이 6명으로 주 전체에서 가장 많다.

주로 아시안 타이거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뇌염을 일종으로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뇌염과 뇌수막염 증세로 발전할 수 있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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