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체스터∼라클랜드 23개 정류장·하루 37회 운행
▶ 앱으로도 티켓 구매 가능

마리오 쿠오모 다리를 통과해 웨체스터와 라클랜드를 이어주는 허드슨 링크 버스. <사진제공=뉴욕주 교통국>
웨체스터와 라클랜드를 이어주는 버스가 10월 말 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마리오 쿠오모 브리지(구 태판라클랜드 23개 정류장 브리지)를 통해 웨체스터-라클랜드를 이어주는 버스, ‘허드슨 링크(Hudson Link)’는 예전 태판지 브리지를 통과하던 버스 ‘태판지 익스프레스(TappaZEExpress)’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최대한의 편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10월 29일을 시 운행 날로 잡고 있는 ‘허드슨 링크’는 기존보다 많은 23개의 정류장이 개설되었으며, 더 많은 횟수를 운행하게 된다. 또한 모바일 앱으로 티켓을 살 수 있으며 운행료도 싸게 책정되어 주민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20일), 라클랜드 카운티로 부터 계약수주를 한 ‘허드슨 링크’ 버스 운영 회사 ’트랜스데브(Transdev)’사는 라클랜드 카운티 위원들에게 새 버스에 대한 시스팀과 자전거 및 휠체어 자리 등을 갖춘 새 기능 및 운행방법 등을 브리핑했다.
‘허드슨 링크’ 버스는 H05, H07, H07X 등 세 번호가 있다. H05는 라클랜드 센트럴 나약과 다운타운 나약으로부터 쿠오모 다리를 거쳐 웨체스터 화이트 플레인즈 다운타운까지 가는 사이에 팰리세이즈 몰 등 각각 다른 정류장을 경유하게 된다. H07, H07X는 모두 테리타운까지 운행된다. H07은 테리타운의 브로드웨이 정류장을 거쳐 테리타운 메트로노스 기차역을 경유할 예정이다.
예전 ‘태판 익스프레스’의 운행 회수가 일일 24회였으나 ‘허드슨 링크’는 하루에 총 37회를 운행하게 되며, 티켓 값은 2달러75센트이며 트랜스퍼 비용은 1달러이다. 시니어는 반 값이며, 학생들은 한 학기에 60달러 회원권을 발행한다고 한다. 그리고 테리타운 기차역에서 브로드웨이까지 가는 승객에게는 1달러만 받는다.
티켓 밴딩 머신과 모바일 앱 GoMobile으로 티켓을 살 수 있으며, 버스에서 캐시로 내도 된다. 메트로노스 한 달 티켓과 함께 겸할 수 있어, 주민을 위한 최대한의 편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주부터 www.ridehudsonlink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문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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