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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퍼레이드 ‘K-푸드 페스티발’ “한인상가들 적극 동참해주세요“

2018-09-22 (토) 05:31:1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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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주관사 관계자들 맨하탄 한인타운 상가 방문

▶ 한인은행 지점 등 돌며 적극 후원·동참 당부

코리안퍼레이드 ‘K-푸드 페스티발’  “한인상가들 적극 동참해주세요“

뉴욕한인회의 김민선(오른쪽 네 번째부터) 회장과 찰스 윤 이사장, 신학연 뉴욕한국일보 사장, 문용철 (오른쪽부터) 부이사장, 한상기 TKC-TV 사장, 브리짓 안 이사 등이 ‘코리안 퍼레이드 및 K-푸드 페스티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리안퍼레이드의 주최•주관사 관계자들이 21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상가를 방문해 내달 6일 치러지는 ‘2018 코리안 퍼레이드 및 K-푸드 페스티발’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했다.

뉴욕한인회의 김민선 회장과 찰스 윤 이사장, 신학연 뉴욕한국일보 사장, 한상기 TKC-TV 대표 등은 이날 한인은행 지점 등을 들러 K-푸드 페스티발에 대해 소개하고 후원을 당부했다.

이들은 우리아메리카은행을 시작으로 뱅크 오브 호프와 뉴뱅크, 신한은행 아메리카, 뉴밀레니엄 뱅크, KEB 하나은행 등 6곳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코리안퍼레이드의 K-타운 페스티발에는 역대 가장 많은 10곳의 한식당들이 참석을 확정해 보다 다양한 한국전통 음식들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인은행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찰스 윤 이사장도 “한인은행과 지원해준 후원금 중 남은금액은 전액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의 거리 청소에 사용된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한인은행 관계자들은 “코리안 퍼레이드가 미동부 최대행사로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기대한다”며 “한인은행으로서 지원할 부분에 대해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2018 코리안퍼레이드는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6일 정오~오후 2시 맨하탄 아메리카 애비뉴(Avenue of the Americas, 6th Ave) 38~27스트릿 구간에서 200여 개 한인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퍼레이드 후 32가 한인타운에서 열리는 야외장터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들의 맛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K-푸드 페스티발’과 K-POP스타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참가신청: 한국일보 사업국(718-786-5858), 야외장터: 212-255-6969(뉴욕한인회)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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