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노인상조회,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쌀나눔 행사
▶ 30여 한인 자선·봉사단체에 1,500포대 전달

뉴욕한인상조회가 21일 ‘제4회 2018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의 행사’를 개최하고 수혜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전혜병)가 21일 한민족 대명절인 추석(24일)을 앞두고 불우 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눔의 행사를 펼쳤다.
상조회는 이날 퀸즈 플러싱 소재 상조회 사무실에서 뉴욕 나눔의 집, 사랑의 집, 코코 장애 아동센터, 주님의 식탁선교회, 오른손 구제센터, 뉴욕밀알선교단, 농아인교회, 뉴저지밀알선교단, 사랑커뮤니티센터 등 30여곳의 한인 자선 및 봉사단체들에게 쌀 1,500포를 전달하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혜병 뉴욕노인상조회장은 이날 “한민족 최대 명절인 팔월 한가위를 맞아 쓸쓸히 추석을 보내는 불우이웃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부터 한국일보 후원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벌이고 있는 뉴욕한인노인상조회는 지난해까지 25여개 자선단체에 7만달러 상당의 쌀 3만3,00포대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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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