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주님의교회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바누트리오콘서트를 열었다.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목사 김낙인) 창립 35주년 기념 바누 트리오 초청 콘서트가 지난달 19일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바이올린은 박희선, 피아노에는 영 탁, 첼로는 이성은 씨가 연주했다.
콘서트에서는 ‘원 서머 나이트’, ‘오버 더 레인보우’, ‘문 리버’, ‘라라 랜드’, ‘가브리엘스 오보에’ 등 영화 및 드라마 OST와 축복송, 주기도송 등의 찬양곡이 연주됐다. 또 섹소폰연주자 케니 황과 찬양사역자 민유기, 조셉 리가 찬조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