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레호-진천군 자매도시 인적교류

2018-08-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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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호-진천군 자매도시 인적교류
자매도시 결연 16년째를 맞는 발레호-충북 진천군이 양 도시간 협력을 증진했다.

지난 23-27일 4박 5일간 발레호시를 공식 방문한 진천군 일행은 발레호시에 파견하는 진천군 공무원의 근무환경 등을 점검했다.

또한 방문단은 밥 샘파안 발레호 시장과 발레호시자매도시연합회 관계자들을 만나 교류 활성화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른쪽으로부터 3번째 윌리엄 김 발레호-진천 자매도시위원장, 5번째 밥 샘파안 발레호 시장, 6번째 박재국 진천 부군수 <사진 발레호-진천 자매도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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