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스터션샤인’ 이병헌, 김태리에 “4계절 내내 보고싶다”

2018-08-26 (일) 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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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이 궁에서 우연히 만난 김태리에게 "4계절 내내 볼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간) 26일 오후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16화에서는 고애신(김태리 분)과 유진 초이(이병헌 분)이 궁에서 우연히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전에 조선 고종(이승준 분)은 유진을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 외국인 대위로 임명했다. 유진은 이를 한 번 고사했었으나, 정문(강신일 분)의 설득에 넘어가 고종이 내린 직책을 맡게됐다. 유진은 "내게 산을 주겠다고 했소"라고 말하며 직책을 받아들였다.


궁에 머무르던 유진은 우연히 궁을 지나가던 애신을 마주쳤다. 유진은 애신에게 직접 말을 걸지는 못하고 애신의 옆에 있는 자에게 "누군가의 동지를 키워낼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궁에서 우연히 이리 만나니 매우 아름다워 깜짝 놀랐소"라고 간접적으로 말했다.

이어 "4계절 내내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실없는 생각도 했소. 이리 보아 많이 반가웠소"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감정이 동요하는 듯 보였으나 유진을 아는 척 하지 않고 지나쳤다.

한편 김희성(변요한 분)은 오랜만에 도박판에 가 자신이 신문사를 차렸음을 알렸다. 희성은 "흥미로운 사연, 억울하고 분통 넘치는 사연 모두 제보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직접 들어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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