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애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35)가 라디오 DJ로 돌아온다.
문지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문지애가 (한국시간) 27일부터 매일 오후 4시 방송하는 EBS FM(104.5㎒) '행복한 교육 세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지애는 앞서 MBC FM4U '문지애의 뮤직 스트리트', '푸른밤, 문지애입니다'와 EBS FM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입니다'의 DJ로도 활동한 바 있다.
문지애가 DJ를 맡은 '행복한 교육 세상'은 가을 개편을 맞아 학업과 심리 상담 코너 내용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문지애가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아동상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그림책 공부도 겸하며 유튜브 채널 '애TV'를 운영 중인데, 직접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행복한 교육 세상'의 방송 취지와도 맞아떨어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문지애는 "엄마가 되고 난 후 내용이 너무 좋아 집중하며 들었던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내가 해왔던 공부와 경험을 방송으로 잘 녹여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