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SM 붙었으면 레드벨벳 데뷔할 뻔”
2018-08-23 (목) 06:27:55

/사진제공=JTBC
걸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데뷔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한국시간) 24일 JT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JTBC4 '비밀언니' 17회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효연과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과거 인터뷰 기사를 찾아보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밤 외출을 끝내고 아지트로 돌아온 두 사람은 야식을 먹으며 과거 영상과 과거 인터뷰를 찾아봤다.
오하영은 자신의 초등학교 졸업식 영상을 보던 중 "저 때 SM 오디션을 봤었다. 붙었으면 레드벨벳으로 데뷔했을 것"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효연은 소녀시대 데뷔 초 기사를 보던 중 자신감이 넘치던 자신의 인터뷰를 읽고 "아주 건방지다"며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걱정과 고민이 많은 인터뷰를 읽게 됐고 "불과 2~3년 사이에 자신감이 사라지고 걱정이 많아진 것이 안타깝다"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후문이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