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스마트 슈프림
▶ 녹내장과 백내장, 당수치 등, 개선 복용하면 안약 넣는 횟수 줄기도
건강식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러다 보니 허위 과장 광고도 넘쳐난다. ‘비전스마트 슈프림‘(이하 비전스마트)의 제이 유 대표는 광고를 맹신하지 말고 스스로 검증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광고만 믿지 말고 포장에 효능설명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품 외부에 효과를 알리려면 FDA 승인을 받아야만 하는데 승인을 받기 위해서 보통 2~3년이 걸린다.
비전스마트는 혈액순환을 도와 신체 각 부위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타운에서는 눈 영양제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한데 이는 눈 질환이 좋아지는 것으로 그 효과를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제품은 일본 녹내장 학회가 인정한 제품으로 실제로 도쿄 의대 등 일본의 안과 병원에서는 비전스마트를 의사처방전에 사용하고 있다. 녹내장을 비롯 백내장, 당뇨성 망막 병변 등을 예방하며 이미 발명한 경우에도 상태를 호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평소에 눈이 심하게 건조해서 안약을 수시로 넣던 사람이 비전스마트 복용으로 안약 넣는 횟수가 줄어든 사례는 너무 많다.
비전스마트의 강력한 성분은 블랙커런트 베리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은 지상에 약 300여 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두 종류의 안토시아닌이 베리의 일종인 블랙커런트에 함유되어 있다. 이 블랙커런트 안토시아닌이 혈액순환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이다.
베리류가 몸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베리 파우더 제품이 한동안 유행처럼 번졌으나 FDA 규정 상 파우더 제품은 유통기한 1년을 넘길 수가 없다. 열매를 말려 파우더를 만들면 산화해서 굳어지며 독성을 띠게 되기 때문이다.
본 제품은 성분추출 후 캡슐로 제작되어 3년 유통이 가능하다. 아침저녁 한 알씩 복용하는 것으로 보통 3개월 정도 먹게 되면 효과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일본 메이지 대학에서는 시력이 좋아지는지 알아내기 위해 임상 테스트를 거치기도 했다.
참여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비전스마트를 처방하고 다른 한 그룹은 그대로 일상생활을 하게 했는데, 시험 기간 경과 후 비전스마트 복용 그룹은 시력이 좋아지고 어깨와 손목 결림이 해소되는 결과를 얻었다. 커런트 베리 추출물로 만들어진 비전스마트는 노화로 인한 혈관 경화 현상을 막는다.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원인이 되는 심장 수축을 막아주고 혈관을 확장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혈관 청소는 덤으로 얻는 효과다.
눈 실핏줄이 터지는 경우도 혈관 내벽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손상된 혈관을 강화시키는 데 비전스마트가 답이 될 수 있다. 비전스마트를 복용한 지 한 달 반 정도 된 한 여성은 발에 쥐가 자주 나던 현상이 없어졌다고 알려왔다.
유 대표는 40여 년 전부터 유기농 관련 일을 해 온 건강식품 관련 경력자다. 미국에서 유기농 사료를 한국에 공급하여 식약처, 농협 등과 협력하여 유기농 달걀, 유기농 우유, 유기농 닭고기 등을 탄생시키며 한국에 유기농 제도를 만들고 정착시킨 사람이기도 하다.
▲주소:3250 W. Olympic Blvd., #232, LA.(올림픽 갤러리아 몰 2층) 3500 W. 6th St., LA.(시티센터 시온마켓 내 약국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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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숙 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