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연륜 바탕 환상적 팀웍
2018-08-07 (화) 12:00:00
금홍기 기자
▶ 한국일보 주최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OB부)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2연승을 노리는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의 선수들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김종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OB부 최강자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전력을 가다듬고 조직력을 보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는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뉴욕 일원 한인사회에서 열리는 모든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메릴랜드 등 5개 주의 미동부 우수팀을 초청해 열리는 ‘2018 필라델피아 축구대회’와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춘계 리그’에서 우승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 김종덕 단장은 “축구단의 역사와 함께 선수들도 차츰 나이가 들어 장년부로 시작된 우리 팀이 이젠 OB팀으로 각종대회에 출전하고 있지만 예전 못지않은 기량과 그 동안 쌓인 팀웍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1949년생부터 1959년생까지의 경험과 연륜을 갖춘 선수들이 포진해 있는 뉴욕로얄시니어축단은 지난 2003년 장년팀으로 구성된 아시아나축구클럽으로 시작해 2013년에는 팀명을 바꿔 뉴욕 등 미동부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대회에 출전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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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