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대회 석권 동부 최강팀 명성
2018-08-07 (화) 12:00:00
▶ 한국일보 주최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화랑축구단

뉴욕 일원 각종 대회를 석권하고 있는 장년부 강팀 화랑축구단 소속 선수들.
화랑축구단(단장 김양기)은 지난해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치면서 올해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2000년에 창단한 화랑축구단은 최근 10년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구대회를 석권하며 장년부 최강팀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팀이다.
화랑축구단은 지난해 개최된 뉴욕체육회장배와 OB회장배에서 장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동부지역의 최고 강호답게 올해에도 지난달 뉴저지축구협회가 주최한 청룡기 대회에서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에서 참가한 쟁쟁한 강팀들을 제치고 장년부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화랑축구단은 이번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선전을 다짐했다.
화랑축구단 김양기 회장은 “선수 개개인의 희생과 고생이 기본적으로 바탕이 됐을 때 비로소 승리의 감격의 맛볼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는 것이 우리 팀이 추구하는 정신”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들이 훈련에 충실히 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