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와이너리 탐방: 로비베로 패밀리 와이너리
뉴욕 주에는 많은 와이너리가 있다. 뉴욕 주는 캘리포니아 주와 워싱턴 주에 이어 미국에서 3번째로 많은 양을 생산하고 있다. 와인의 종류가 다양해지며 더욱 대중화 되고 있어, 불란서 와인이 좋다는 개념을 깨고 캘리포니아 와인이 널리 사랑을 받기 시작한 지는 꾀 오래되었다.
최근 들어 뉴욕 주에서 생산되는 와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에서 제일 처음으로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 곳이 1600년대 말 웨체스터 카운티 지역이다. 아직 뉴욕산 와인이 전국적으로 상품화 되지는 않았지만 서서히 뉴욕 주민들이 관심을 받기 시작해, 뉴욕 주 와이너리들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웨체스터에서 한두 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와이너리들은 주변의 농장이나 특색 있는 레스토랑 등 역사적인 관광지와 더불어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주말 관광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웨체스터 카운티 서북쪽으로 자리 잡고 있는 얼스터(Ulster)카운티의 뉴팔즈 지역은 뉴욕주 중에서도 와이너리와 맥주 양조장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3대째 와인 생산을 하고 있는 ‘로비베로 패밀리 와이너리(Robibero Family Vineyards.com, 714 Albany Post Rd. , New Paltz, NY. 845-255-9463)’는 다양한 포도를 재배하여 여러 종류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와인 테이스팅을 하며, 매주 토·일요일에 생음악과 함께 특별 와인 테이스팅을 연다. 18일, 19일에는 ‘와인스탁(Winestock)’ 으로 일인당 12달러에 생음악 감상과 와인테이스팅이 포함된다.
인근에는 맥주 양조장 ‘Yard Owl Craft Brewery, 19 Osprey Ln, Gardiner, yardowlcraftbrewery.com)’, ‘Gunk Haus, 387 S. St. Highland, gunkhaus.com)’ “Bad Seed Cider, 43 Bailey Gap Rd. Highland, badseedcider.com), 와 ‘Wilklow Orchard (341 Pancake Holow Rd. Highland, wilkloworchard.com) 등이 있어 한 번 들러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