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수 조권, 현역 입대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2018-08-06 (월)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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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 현역 입대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룹 ‘2AM’ 멤버 조권(29)[서울=연합뉴스]

그룹 '2AM' 멤버 조권(29)이 6일(이하 한국시간기준) 현역사병으로 입대한다.

조권은 이날 오전 소셜 미디어에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조권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며 훈련소 장소와 입소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5주 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조권은 2AM 네 멤버 중 세 번째로 군복무를 하게 됐다. 리더 창민(32)은 전역 후 데뷔했다. 임슬옹(31)은 지난해 11월 현역으로 입대했다가 12번째 갈비뼈 증후군이라는 질환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막내 정진운(27)의 입대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조권은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AM으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함께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너도 나처럼' 등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11월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새로 둥지를 튼 후 올해 1월 싱글 '새벽'을 발매했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리실라' '이블데드' 등에도 나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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