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DNYC’ 발급 연령 14세→10세이상으로 확대

2018-08-04 (토) 06:13:5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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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취득할 수 있는 뉴욕시신분증(IDNYC)의 발급 연령 기준을 10세 이상 아동으로 대폭 확대했다.

뉴욕시는 IDNYC의 발급연령 기준을 현행 14세 이상에서 10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10~13세 어린이 30만 명도 IDNYC를 발급받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IDNYC를 소지하면 뉴욕시 주요 박물관과 문화기관 등 40곳에서 무료입장과 멤버십, 할인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지난 2015년 발급을 시작한 IDNYC는 현재 약 120만 명이 소지하고 있다.

지역별 IDNYC 접수 센터 및 신청양식은 웹사이트(nyc.gov/idnyc)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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