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젊은 패기로 우승 노리며 맹훈련

2018-08-04 (토) 12:0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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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주최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 뉴욕FC브롱스축구팀(청년부)

젊은 패기로 우승 노리며 맹훈련

FC BRONX- 20~40대까지 젊은 층으로 팀이 꾸려진 뉴욕FC브롱스 소속 선수들이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제30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에 올해 두 번째로 도전장을 내민 뉴욕FC브롱스(단장 이정진)는 20대~40대의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패기가 넘치는 팀이다.

지난 2002년 브롱스에 거주하는 한인 직장인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뉴욕FC브롱스는 현재 맨하탄과 퀸즈,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선수들까지 영입하면서 뉴욕과 뉴저지를 아우르는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

뉴욕FC브롱스는 지난해부터는 친목 도모를 넘어 뉴욕 일원에서 열리는 축구대회에 출전해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 첫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올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출전하는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는 팀 역사상 최초의 우승을 노리며 30여명의 선수들이 맨하탄 피어40에 매주 모여 맹훈련을 하고 있다.

뉴욕FC브롱스 이정진 단장은 “이번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다치는 선수 없이 모두가 즐거운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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