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렛 허브, 총 25개 항목 분석…교육의 질 2위·안전도 11위
▶ 매사추세츠 1위·뉴욕 22위… 뉴멕시코 최하위
커네티컷주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우수한 공립학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미전역 50개주와 워싱턴DC의 교육의 질과 안전도 등 총 25개 항목을 분석해 우수한 공립학교 시스템에 대한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그 결과 커네티컷주가 교육의 질 부문에서 2위, 안전도 부문에서 11위를 차지하며 총점 66.93점으로 2018년도 공립학교 시스템이 가장 좋은 주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했다.
교육의 질 부문에서는 졸업률, 중퇴율, 수학과 읽기 점수, ACT와 SAT 점수 등을 조사 분석했고 안전도 부문에는 왕따 문제, 약물 사용, 학교 총기 사고 등을 조사 항목에 포함시켰다.
커네티컷주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아 대부분 상위권에 올랐으며 특히 읽기 점수 항목에서는 4위를, ACT 점수 항목에서는 메사추세츠주와 동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메사추세츠주는 교육의 질 부문과 안전도 부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총점 74.16으로 종합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뉴저지주는 교육의 질 3위, 안전도 9위를 기록해 총점 67.09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뉴햄프셔주와 버몬트주는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뉴욕주는 교육의 질 부문에서는 24위, 안전도 부문에서는 12위를 기록하며 전체 종합 순위 22위에 그쳤다.
반면 뉴멕시코주는 최하위를 기록해 2018년도 전국에서 공립학교 시스템이 가장 좋지 않은 주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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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