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이언스 단독 2위, 선두 타이거즈 맹추격

2018-08-02 (목) 07:49:0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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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어스vs타이거즈, 마지막 이닝 대량 득점 7:7 무승부 기록

라이언스 단독 2위, 선두 타이거즈 맹추격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회장 박성완)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2018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라이언스가 1승을 추가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타이거즈를 맹추격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구장에서 지난달 28일 열린 경기에서 라이언스는 공동 2위에 올랐던 수퍼베어즈를 9대7로 누르고 승리를 낚아챘다.

이날 라이언스는 1회 초부터 타자들이 타이거즈의 선발투수를 공략해 3점을 먼저 얻어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포세이돈은 어택커스를 맞아 6대5로 힘겹게 1점차로 승리를 거뒀다.
어택커스는 3회 초 3대3 동점상황까지 만들며 포세이돈을 추격했으나 막판 뒷심 부족으로 경기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

브루어스와 타이거즈는 지난달 30일 열린 순연 경기에서 끝내 승부를 내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이날 경기에서 브루어스는 3회까지 1안타밖에 뽑지 못하며 승기를 쉽게 내주는 듯 했으나 마지막 이닝에서 대량득점이 터지면서 타이거즈를 상대로 7대7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뉴저지 팰팍 구장에서는 4일 오전 8시30분부터 수퍼베어즈와 포세이돈의 경기를 시작으로 타이거즈와 라이언스, 어택커스와 브루어스 등의 경기가 각각 이어진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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