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디아공항 진입 고가도로 개통
2018-08-02 (목) 07:38:58
금홍기 기자
▶ GCP 동쪽 7번 출구서 터미널 C·D 연결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지난달 31일 새롭게 신설된 라과디아 공항의 고가도로 개통식에 참석해 향후 교통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주지사실>
퀸즈 라과디아 공항과 그랜드센트럴 파크웨이를 잇는 새로운 고가도로의 차량통행이 1일 개통됐다.
이날부터 개통된 고가도로는 그랜드 센트럴 파크웨이(GCP) 동쪽 방면 7번 출구를 이용해 라과디아 공항의 터미널 C와 D로 연결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31일 열린 개통식에서 “이번 고가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앞으로 에어트레인 신설과 주차장 증설 등을 통해 공항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현대화된 공항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6월부터 시작된 라과디아 공항의 재개발 공사로 인해 인근 지역의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주차공간이 절반가량 줄어들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태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2020년까지 라과디아 공항의 재개발 공사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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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