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의회에 50만달러 지원금 신청

2018-08-02 (목) 07:18:3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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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 ‘이민사박물관‘ 보수공사 위해

뉴욕시의회에 50만달러 지원금 신청

31일 셀린 김(오른쪽) 뉴욕한인회 차세대 부회장이 코리 존슨 시의장에게 한인이민사박물관 지원금 요청서를 전달한 후 함께 자리했다. 왼쪽은 제리 크래머 전 뉴욕주 상원의원.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가 ‘한인 이민사박물관’(MOKHA)의 보수공사를 위해 뉴욕시의회에 50만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신청했다.

뉴욕한인회의 셀린 김 차세대 부회장은 지난 31일 비영리 교육단체 PAL(The Police Athletic League)이 맨하탄 뮤추얼 오브 아메리카에서 주최한 오찬모임에 참석해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에게 지원금 요청서를 직접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인이민사박물관의 내부 보수공사와 운영 기금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현재 노후화된 화장실과 바닥을 고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해 지원금을 신청했다”라며 “시정부와 주정부에도 지원금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3월1일 뉴욕한인회관 6층에 문을 연 한인이민사박물관에는 민속관과 이민역사 전시물, 평화의 소녀상 등이 전시돼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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