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PM, 데뷔 10주년 전시회 ‘열 번의 계절’

2018-08-01 (수) 1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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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데뷔 10주년 전시회 ‘열 번의 계절’

2008년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으로 활동하던 2PM [연합뉴스 자료사진]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2PM이 전시회를 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이 오는 9월 4∼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2PM 10th Anniversary : 열 번의 계절'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2008년 9월 4일 데뷔한 2PM의 풋풋한 신인 시절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기록이 망라된다. 앨범, 의상, 영상, 음성,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이에 앞서 2PM은 오는 9월 1∼2일 일본에서 10주년 기념 이벤트 '2PM 10th Anniversary Hottest Day 2018'을 개최한다. '하티스트'(Hottest)는 2PM의 팬클럽 이름이다.

2PM은 2008년 9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 후 '니가 밉다' , '온리 유'(Only you), '하트비트'(Heartbeat). '핸즈 업'(Hands Up), '미친 거 아니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준케이(30·본명 김민준), 닉쿤(30·Nichkhun Buck), 장우영(29), 이준호(28), 황찬성(28) 등 2PM 멤버 6명 중 5명이 올해 1월 JYP와 전속계약을 다시 했다. 배우 활동을 겸하는 옥택연(30)은 소지섭이 소속된 51K와 전속계약을 하는 동시에 2PM 활동은 계속하면서 관련 매니지먼트는 JYP에서 담당하기로 했다.
2PM, 데뷔 10주년 전시회 ‘열 번의 계절’

2PM 전시회 포스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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