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사진=김창현 기자
아이돌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폭염에 지친 이웃들을 위해 직접 기부에 동참했다.
최강창민은 (한국시간) 31일 혹서기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이웃들에게 냉방용품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와 관련,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측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무더위가 절정을 달리는 중복, 무더위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흔쾌히 기부의 뜻을 밝혔으며, 더위를 이겨내실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는 서울시 16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지하방, 고시원, 여인숙, 슬러브나 천막이 지붕인 노후주택에 사는 우리 이웃 450여 가구에 선풍기, 냉풍기, 소형냉장고 물품을 전달하고 최강창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