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서 워너원 옹성우·하성운, 에이핑크 김남주 등이 정글 '사바'에서 생존을 시작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워너원 옹성우·하성운,에이핑크 김남주, 토니안, 박성광, 이다희, 박솔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배를 타고 '카나바랑안 강'을 건넜다. 옹성우는 "처음에는 햇볕도 쨍쨍하고 재밌었는데, 가면 갈수록 진짜 밀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했다. 하성운도 "좀 무서웠어요. 여기서 뭘 잡아서 먹을 수 있을까 생각때문에"라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강 한가운데서 원숭이 무리를 만났다. 옹성우와 하성운은 "우끼끼" 소리를 내며 원숭이의 이목을 끌었다. 화면에는 '옹숭이'라는 자막이 깔렸다.
병만족은 한 폐가에서 48시간 내에 배를 만들어 바다로 나가라는 미션을 받았다. 김병만은 멤버들을 총 세 팀으로 나누어 주변을 돌아보도록 했다.
박정철, 하성운, 옹성우는 먹을 거리를 찾으러 갔다. 박정철은 자신이 정글에 많이 와 봤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하성운이 한 나무를 보며 "이건 무슨 나무에요?"라고 묻자, 그는 그저 "오래된 나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토니안, 박솔미는 화장실을 지었다. 토니안은 "전 하루에 두 세 번은 화장실로 가요. 제가 장운동이 되게 좋거든요. 화장실에는 꼭 프라이버시가 필요해요"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솔미는 자신도 장운동이 활발해서 동지를 만난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후 토니안은 완벽한 장소를 찾았다. 그는 쾌적하고 냄새도 괜찮고, 사람들도 안 보인다며 좋아했다. 박솔미와 토니안은 은박 종이로 가림막을 만들어 화장실을 완성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