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끼’ 장안동서 화사 신속 성공·솔라 고군분투

2018-07-25 (수) 1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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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장안동서 화사 신속 성공·솔라 고군분투
'한끼 줍쇼'에서 화사와 솔라가 '한끼'를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JTBC '한끼 줍쇼'에서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강호동과, 솔라는 이경규와 팀이 됐다. 화사와 강호동은 곧장 한 부부가 사는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남편분은 인테리어 관련 일을 했고, 아내분은 주부였다.


이들은 화사와 강호동에 박대, 강된장 등을 대접했다. 화사는 박대를 한 입 먹자마자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강호동은 "이제 오늘부터 박대 대란 난다"라고 말했다. 강호동과 화사는 밥 한 공기를 뚝딱 먹고 한 공기를 더 먹었다.

남편분의 친구들에 연이어 전화가 오기도 했다. 그들은 전화를 받자마자 술에 취한 목소리로 "강호동이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솔직히 소주 몇 잔 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친구들은 "세잔만 했어요. 글라스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규와 솔라는 한 끼 먹을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많은 집이 비어있거나 이미 식사를 한 뒤였다. 그러다 이들은 동네 어머님들이 잔치를 벌이는 한 집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한 어머님의 생일을 맞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주민분들은 솔라와 이경규에 집 반찬과 삼겹살을 대접했다. 솔라가 삼겹살을 굽자 한 아주머니는 "이렇게 해서 방송분량 나와야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솔라는 어머님들에게 신나는 노래를 불러 드렸다. 이에 어머님들은 "관광버스에 탄 것 같아"라며 신나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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