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급성담낭염 수술···모든 스케줄 취소
2018-07-24 (화) 11:54:16

슈퍼주니어 이특[AP=연합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35)이 급성 담낭염 수술을 받았다. 담관(쓸갯길)의 폐쇄에 따른 2차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윗배에 통증을 동반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슈퍼주니어 전담 레이블SJ에 따르면, 이특은 24일 오전 5시께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은 뒤 이렇게 진단받았다.
레이블SJ는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태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무사히 수술을 마쳤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술 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는 물론, 가수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주 예정됐던 스케줄을 취소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특은 28~3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SM 브랜드 콘서트 'SM타운 라이브 2018 인 오사카' 등에 불참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