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강타, 마침내 뮤지컬배우 되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2018-07-23 (월) 11:05:17
"막내도 아니에요. 첫 무대에 서지도 않았으니 '뮤지컬 연습생'이죠. 보고 배우고 습득하는 중이에요. 연습하면 할수록 배울 것이 많아지네요."
1990년대 후반을 풍미한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강타(39·안칠현)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뮤지컬에 출연한다. 강타는 8월11일부터 10월28일까지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하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로 뮤지컬배우 신고식을 치른다.
강타는 23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스스로 뮤지컬 무대에 올라설만큼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려 뮤지컬 데뷔가 늦어졌다"고 털어놓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