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음주 애틀랜타오픈서 정현 복귀전

2018-07-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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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이 부상을 딛고 두 달 반 만에 코트에 복귀한다.

정현은 오는 23일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B&T 애틀랜타오픈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한다.

지난 5월초 ATP투어 마드리드오픈 1회전에서 탈락한 정현은 발목 부상 때문에 이후 투어에 나서지 못했다.


그동안 메이저대회인 프렌치오픈과 윔블던도 건너뛰었다.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정현은 두 달 반 만에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애틀랜타 오픈은 8월27일 개막하는 US오픈을 앞두고 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하드코트 대회 중 하나다.

올해 애틀랜타 오픈에는 윔블던에서 4강까지 오른 ‘마라톤맨’ 잔 이스너(세계랭킹 8위)를 비롯해 잭 소크(14위), 닉 키리오스(호주·18위)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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