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C 한인 차세대, 연방의회서 집회

2018-07-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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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한인 차세대, 연방의회서 집회
‘북한 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KCC)’이 지난 11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서쪽 광장에서 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과 베리 루더밀크(조지아주), 테드 포(텍사스), 테드 요호(플로리다) 연방하원, 영 김 캘리포니아주 39지구 연방하원 공화당 후보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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