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운타운 라이온스 스티브 최 회장 취임

2018-07-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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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라이온스 스티브 최 회장 취임
LA다운타운 라이온스 클럽(회장 스티브 최)은 지난 7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35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스티브 최(한국명 최대철) 신임회장은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곁을 내어줄 수 있는 친구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지난 34년간 자기 자리를 지켜준 선대 회장들과 회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문의 (323)353-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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