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피트 버니 폭포서 뛰어내린 남성 사망
2018-07-11 (수) 12:00:00
신영주 기자
캘리포니아 관광명소인 버니 폭포(Burney Falls)에서 뛰어내린 남성이 사망했다.
샤스타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6일 오후 5시 45분경 버니 폭포 꼭대기에서 뛰어내린 30세 남성의 시신이 다이빙팀의 수색 결과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한편 레딩에서 북동쪽으로 60마일 떨어진 버니 폭포는 130피트 높이로 풍광이 수려하며 맥아서 버니 폭포 주립공원(McArthur-Burney Falls Memorial State Park) 내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