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 모국이해과정 입학식

2018-07-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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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모국이해과정 입학식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원장 양병찬)은 지난 2일 미국, 일본, 키르기스스탄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건너온 재외동포 60명을 대상으로 정체성을 함양하는 ‘2018 재외동포 국내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한민족교육원 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을 시작으로 2개월간 한국어·한국사 강의를 듣고 한국 전통·현대 문화 체험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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