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 시장과 타운홀 미팅

2018-06-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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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EB노인회관

▶ 11시 30분으로 변경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이 오는 30일(토) 한인들과 대화를 갖는 '타운홀 미팅' 시간이 오전 10시 30분에서 오전 11시 30분으로 변경됐다.

이날 EB노인회관에서 열리는 타운홀 미팅은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정흠),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 주최로 개최된다.

이날 샤프 시장은 오클랜드 시정 운영방향을 발표하며 한인들은 의견을 건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주최측은 28일(목) 낮 12시까지 타운홀 미팅에서 건의할 내용을 이메일(Ebkassc1723@gmail.com, Ebkaa1723@gmail.com)로 받고 있다.

지난 1일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 한국문화축제에 참석했던 샤프 시장은 한인사회와 타운홀 미팅을 갖는 등 한인들과의 유대를 높이고 있다.

▲주소: 1723 Telegraph Ave., Oakland
▲문의: 송이웅 사무총장 (510)292-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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