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상공인 대상 무료법률 세미나

2018-06-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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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앤강 법률사무소 내달 21일부터 3회 실시

한인 상공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가 3회에 걸쳐 열린다.

KYM&KANG 법률사무소가 소기업을 운영하는 한인 상공인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소송, 기업의 법인화, 종업원 고용문제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법률지식을 제공한다.

세미나 일정 및 주제는 ▲7월21일 오후 7시~8시30분 자넷 강 변호사의 ‘장애인 소송 예방’ ▲8월18일 오후 7~8시30분 김지영 변호사의 ‘기업의 법인화’ ▲9월22일 오후 7~8시30분 자넷 강 변호사의 ‘종원업 고용에 따른 노동법’이다.

세미나 장소는 3435 Wilshire Blvd. Suite 1740으로 전화 예약 필수. 문의 (213)354-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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