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형씨 부부 피바디 볼룸댄스 은메달
2018-06-25 (월) 12:00:00
장세형(오른쪽)·아델 부부가 지난 6~10일 샌디에고 타운 &컨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타일 피바디 볼룸댄스 선수권대회에서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영예의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영국 블랙풀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볼룸댄스 선수권대회인 블랙풀 댄스페스티발에서도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타일 리듬댄스 부문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