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밤사이 오클리 주변지역서 지진 5차례

2018-06-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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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부터 22일 오전까지 이스트베이에 다섯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오클리 주변지역에 집중됐으며 앤티옥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21일 밤 10시께 첫 지진이 시작돼 4번째 지진은 오전 12시41분 발생한 규모 3.4 지진으로 5차례 지진 중 가장 강력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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