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인회 순회영사

2018-06-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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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인회 순회영사
SF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은 지난 20일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지역 순회 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오후 12시부터 실시된 영사업무에는 박준용 총영사를 비롯 주무관 3명이 오후 4시까지 지역 한인들의 여권신청,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발급신청, 각종 민원, 서류 상담 등 모두 35건을 처리했다.

다음 순회영사 서비스는 오는 9월 19일(수) 몬트레이한인회관(1201 Echo Ave, Seaside)에서 열린다.<사진 몬트레이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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