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다운타운서 바트 열차 치어 사망

2018-06-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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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프리몬트행 바트 열차에 치어 1명이 사망했다.

당국은 18일 오전 11시 35분경 오클랜드의 10가 애비뉴근처 이스트 8가 스트리트 선로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해자가 남성인지 여성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가 나자 승객들은 다른 열차로 옮겨 탔으며, 현장조사를 위해 오후 1시 40분까지 통행이 제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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