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감리교 원로목사회 9월 특별세미나

2018-06-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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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26일 멕시코 여행

감리교 원로목사회 9월 특별세미나

남가주감리교원로목사회 월례회에서 참석자들이 체조를 하고 있다.

남가주감리교 원로목사회(회장 천영주 목사)는 지난 11일 만나교회(담임목사 남강식)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천영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온 김원기 목사(전 서부지역 선교감리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감리교 원로목사회는 9월에 미라클스프링스 온천장에서 2박3일 특별 세미나를 열 계획을 갖고 있으며 김찬희 박사, 김광진 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참가비는 50달러.

또 11월26일에는 멕시코 크루즈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일정은 4박5일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3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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