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리턴즈’ 가 온다, 22일 11개 도시 개봉 CGV-LA·부에나팍
2018-06-19 (화) 12:00:00
권상우·성동일·이광수 주연의 영화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포스터 사진)가 오는 22일 CGV-LA와 부에나팍, 뉴욕 등 북미 11개 도시에서 개봉한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 분)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배우 권상우는 “시나리오 자체도 재미있었지만 우리는 시나리오보다 훨씬 재미있게 찍었다. 매 신 있는 그대로 찍은 신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고 밝혔을 정도로 배우간의 완벽한 호흡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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